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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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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회생' 제주 관광, 신천지發 코로나 쇼크에 '털썩'

2월 중순 코로나19 확산 둔화에 회복기미 제주 입도객 신천지 코로나 슈퍼전파로 관광심리 위축..2만명선 붕괴

[제주N뉴스 = 여수진 기자] 회복 기미를 보이던 제주 관광시장이 신천지발 코로나19 공포로 다시 움츠러 들었다. 2월 중순 코로나19 확산세가 둔화되며 내국인 입도객 하루 2만명대로 회복하고 상승세를 이었지만, 신천지로부터 급속도로 늘어나는 확진자수는 제주 관광객의 발목을 잡았다. 제주 입도객수는 2만명 선이 다시 무너졌다. 26일 제주관광협회에 따르면 지난 25일 제주도에 입도한 내국인은 총 1만4567명으로 집계됐다. 지난 2일 입도객은 2만1748명으로 힘겹게 2만선을 버텼으나, 중국발 코로나19가 확산일로를 질주하자 공포심리가 심화, 3일 1만9209명으로 무너졌다. 이후 2만선은 좀처럼 회복하지 못했다. 제주도는 4일 중국인 무사증 입국제도를 일시중단하는 등 강수를 둬 국내 관광객 달래기에 나섰다. 전국적으로는 2월10일 28번째 확진자가 나온 이후 5일간 추가 환자는 없었다. 18일 31번째 환자가 나타날 때까지 3명의 환자가 늘어나는데 그치는 등 코로나19 공포는 사라지는 듯 했다. 제주도 역시 확진자 ‘0’의 행렬을 이어가며 위축된 관광심리가 풀리기 시작했다. 13일 2만4409명을 기록한 입도객 수는 3만명 가까이 회복하는 등 안정적인 증가




'기사회생' 제주 관광, 신천지發 코로나 쇼크에 '털썩'

[제주N뉴스 = 여수진 기자] 회복 기미를 보이던 제주 관광시장이 신천지발 코로나19 공포로 다시 움츠러 들었다. 2월 중순 코로나19 확산세가 둔화되며 내국인 입도객 하루 2만명대로 회복하고 상승세를 이었지만, 신천지로부터 급속도로 늘어나는 확진자수는 제주 관광객의 발목을 잡았다. 제주 입도객수는 2만명 선이 다시 무너졌다. 26일 제주관광협회에 따르면 지난 25일 제주도에 입도한 내국인은 총 1만4567명으로 집계됐다. 지난 2일 입도객은 2만1748명으로 힘겹게 2만선을 버텼으나, 중국발 코로나19가 확산일로를 질주하자 공포심리가 심화, 3일 1만9209명으로 무너졌다. 이후 2만선은 좀처럼 회복하지 못했다. 제주도는 4일 중국인 무사증 입국제도를 일시중단하는 등 강수를 둬 국내 관광객 달래기에 나섰다. 전국적으로는 2월10일 28번째 확진자가 나온 이후 5일간 추가 환자는 없었다. 18일 31번째 환자가 나타날 때까지 3명의 환자가 늘어나는데 그치는 등 코로나19 공포는 사라지는 듯 했다. 제주도 역시 확진자 ‘0’의 행렬을 이어가며 위축된 관광심리가 풀리기 시작했다. 13일 2만4409명을 기록한 입도객 수는 3만명 가까이 회복하는 등 안정적인 증가

'기사회생' 제주 관광, 신천지發 코로나 쇼크에 '털썩'

[제주N뉴스 = 여수진 기자] 회복 기미를 보이던 제주 관광시장이 신천지발 코로나19 공포로 다시 움츠러 들었다. 2월 중순 코로나19 확산세가 둔화되며 내국인 입도객 하루 2만명대로 회복하고 상승세를 이었지만, 신천지로부터 급속도로 늘어나는 확진자수는 제주 관광객의 발목을 잡았다. 제주 입도객수는 2만명 선이 다시 무너졌다. 26일 제주관광협회에 따르면 지난 25일 제주도에 입도한 내국인은 총 1만4567명으로 집계됐다. 지난 2일 입도객은 2만1748명으로 힘겹게 2만선을 버텼으나, 중국발 코로나19가 확산일로를 질주하자 공포심리가 심화, 3일 1만9209명으로 무너졌다. 이후 2만선은 좀처럼 회복하지 못했다. 제주도는 4일 중국인 무사증 입국제도를 일시중단하는 등 강수를 둬 국내 관광객 달래기에 나섰다. 전국적으로는 2월10일 28번째 확진자가 나온 이후 5일간 추가 환자는 없었다. 18일 31번째 환자가 나타날 때까지 3명의 환자가 늘어나는데 그치는 등 코로나19 공포는 사라지는 듯 했다. 제주도 역시 확진자 ‘0’의 행렬을 이어가며 위축된 관광심리가 풀리기 시작했다. 13일 2만4409명을 기록한 입도객 수는 3만명 가까이 회복하는 등 안정적인 증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