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조금동두천 3.2℃
  • 흐림강릉 2.2℃
  • 구름조금서울 5.3℃
  • 맑음대전 5.0℃
  • 흐림대구 6.0℃
  • 흐림울산 6.9℃
  • 맑음광주 4.8℃
  • 부산 7.4℃
  • 맑음고창 2.7℃
  • 구름많음제주 9.2℃
  • 맑음강화 5.4℃
  • 맑음보은 2.2℃
  • 구름조금금산 5.0℃
  • 맑음강진군 4.6℃
  • 구름많음경주시 5.5℃
  • 구름많음거제 9.9℃
기상청 제공

Diary

전체기사 보기

(제주여행지도)가희,민정이 그린 제주도 6박7일

[제주N뉴스 = 황리현 기자] 대학교 신입생 딱지를 딴 두 학생이 겨울 제주도를 찾았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우려로 상당수 관광객들이 발길을 끊은 제주도. 가족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그녀들은 제주행을 강행했다. 힘들게 결정한 여행. 다시 이런 시간을 만들 수 없을 것 같다는 생각에서다. 둘만의 소중한 추억쌓은 6박7일. 그 행적을 담아봤다. <첫째날> 우진 해장국: 이제껏 먹어보지 못한 맛이에요. 메뉴는 고사리 육개장, 몸국, 해장국 등이 있었는데 저희는 몸국과 고사리 육개장을 먹어봤어요. 몸국도 맛있긴 하지만 여기선 무조건 고사리 육개장을 먹어야 해요. 처음 비주얼은 놀랍지만 한 입 넣는 순간 와~ 라는 말이 튀어나왔어요. 웨이팅 많긴 하지만 로테이션이 빨라서 괜찮았어요. 용두암: 꼭 들려야 할 관광명소는 아닌 것 같아요. 용연 구름다리: 낮에 가서 그런지 별로였어요. 밤에 조명이 켜지는 것 같은데 밤에 한 번 가보는 건 괜찮을 것 같아요. 낮에 본 이 곳은 그냥 그랬어요. 제주 스타벅스: 제주점 한정판 메뉴인 쑥떡 프라푸치노, 까망 프라푸치노, 당근 케이크 먹었어요. 별로였어요. 음료는 너무 달고, 당근케이크는 느끼했어요. 정말 돈




'기사회생' 제주 관광, 신천지發 코로나 쇼크에 '털썩'

[제주N뉴스 = 여수진 기자] 회복 기미를 보이던 제주 관광시장이 신천지발 코로나19 공포로 다시 움츠러 들었다. 2월 중순 코로나19 확산세가 둔화되며 내국인 입도객 하루 2만명대로 회복하고 상승세를 이었지만, 신천지로부터 급속도로 늘어나는 확진자수는 제주 관광객의 발목을 잡았다. 제주 입도객수는 2만명 선이 다시 무너졌다. 26일 제주관광협회에 따르면 지난 25일 제주도에 입도한 내국인은 총 1만4567명으로 집계됐다. 지난 2일 입도객은 2만1748명으로 힘겹게 2만선을 버텼으나, 중국발 코로나19가 확산일로를 질주하자 공포심리가 심화, 3일 1만9209명으로 무너졌다. 이후 2만선은 좀처럼 회복하지 못했다. 제주도는 4일 중국인 무사증 입국제도를 일시중단하는 등 강수를 둬 국내 관광객 달래기에 나섰다. 전국적으로는 2월10일 28번째 확진자가 나온 이후 5일간 추가 환자는 없었다. 18일 31번째 환자가 나타날 때까지 3명의 환자가 늘어나는데 그치는 등 코로나19 공포는 사라지는 듯 했다. 제주도 역시 확진자 ‘0’의 행렬을 이어가며 위축된 관광심리가 풀리기 시작했다. 13일 2만4409명을 기록한 입도객 수는 3만명 가까이 회복하는 등 안정적인 증가

'기사회생' 제주 관광, 신천지發 코로나 쇼크에 '털썩'

[제주N뉴스 = 여수진 기자] 회복 기미를 보이던 제주 관광시장이 신천지발 코로나19 공포로 다시 움츠러 들었다. 2월 중순 코로나19 확산세가 둔화되며 내국인 입도객 하루 2만명대로 회복하고 상승세를 이었지만, 신천지로부터 급속도로 늘어나는 확진자수는 제주 관광객의 발목을 잡았다. 제주 입도객수는 2만명 선이 다시 무너졌다. 26일 제주관광협회에 따르면 지난 25일 제주도에 입도한 내국인은 총 1만4567명으로 집계됐다. 지난 2일 입도객은 2만1748명으로 힘겹게 2만선을 버텼으나, 중국발 코로나19가 확산일로를 질주하자 공포심리가 심화, 3일 1만9209명으로 무너졌다. 이후 2만선은 좀처럼 회복하지 못했다. 제주도는 4일 중국인 무사증 입국제도를 일시중단하는 등 강수를 둬 국내 관광객 달래기에 나섰다. 전국적으로는 2월10일 28번째 확진자가 나온 이후 5일간 추가 환자는 없었다. 18일 31번째 환자가 나타날 때까지 3명의 환자가 늘어나는데 그치는 등 코로나19 공포는 사라지는 듯 했다. 제주도 역시 확진자 ‘0’의 행렬을 이어가며 위축된 관광심리가 풀리기 시작했다. 13일 2만4409명을 기록한 입도객 수는 3만명 가까이 회복하는 등 안정적인 증가